한국가스공사,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 개최…청렴교육도 실시
한국가스공사,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 개최…청렴교육도 실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3.26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자재 품질확보 노력 및 제작업체와의 소통협력 강화
한국가스공사 2026년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 기념사진 (사진=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2026년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 기념사진 (사진=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5일 대구 본사에서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기자재 등록제도'는 가스시설의 안전과 품질을 위해 특정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의 기술력과 품질 관리 능력을 사전에 심사한 후 평가 적합 업체에 한해 입찰 참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간담회는 천연가스용 볼밸브 등 5대 품목 20개 규격 공급사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가스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금강밸브 담당자 등 30개 등록업체에서 45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간담회에서 2026년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추진 방향 및 일정, 기자재 검사 부적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등록업체의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더불어 찾아가는 청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가스공사와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참석자들은 기자재 품질 확보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필수조건이자 가스 업계에 주어진 중요한 책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선정 시 반영되는 납품 실적, 경영 상태, 제작 능력 등 등록 평가 세부 항목의 합리적 기준 설정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고 가스공사는 덧붙였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