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픽업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
KGM,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픽업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3.26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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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 산업 박람회 참여
무쏘∙무쏘 EV 등 아웃도어 활용도 높은 픽업 라인업 중심으로 차량 전시
캠핑 콘셉트 부스 및 고객 참여형 이벤트 운영해 다양한 사은품 증정
KGM,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부스에 전시된 신형 픽업 '무쏘'와 전기 픽업 '무쏘 EV' (사진=KGM)
KGM,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부스에 전시된 신형 픽업 '무쏘'와 전기 픽업 '무쏘 EV' (사진=KGM)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국내 최대 규모 스포츠·레저 산업 박람회에서 픽업 라인업을 앞세워 아웃도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KGM은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SPOEX 2026)에 참가해 신형 픽업 '무쏘'와 전기 픽업 '무쏘 EV'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SPOEX 2026'은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3대 스포츠 산업 박람회로, 국내외 3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KGM은 코엑스 3층 C홀에 캠핑 콘셉트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올해 출시한 신형 픽업 '무쏘',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픽업 차량의 활용성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스포츠·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계획이다.

'무쏘'는 주행 목적을 고려한 두 가지 데크 타입과 최대 700kg의 적재 용량을 갖춰 레저뿐 아니라 업무용 차량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제트스키, 산악자전거(MTB) 등 오프로드 활동부터 캠핑과 낚시까지 폭넓은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무쏘 EV'는 1회 충전 시 최대 400km 주행이 가능한 도심형 전기 픽업으로, 중형 SUV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해 패밀리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500kg 적재 능력과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지원해 야외에서 전력 사용이 가능하다.

KGM은 부스를 방문해 무쏘 상담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챠 머신 이벤트를 운영하고 무쏘 EV X 지샥 시계, 디퓨저 세트, 에코백, 리유저블백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KGM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SPOEX 2026' 관련 게시물에 새 학기, 취업, 연애 등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KGM 관계자는 "스포츠와 레저를 즐기는 고객에게 픽업 차량의 오프로드 주행 능력과 적재 공간은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현장을 찾은 고객들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픽업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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