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창립 50주년 맞아 서울숲 환경 캠페인 '그린 더 플래닛' 개최
현대위아, 창립 50주년 맞아 서울숲 환경 캠페인 '그린 더 플래닛' 개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6.06.15 2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숲 '도담정원'서 창립 50주년 기념 환경 캠페인 개최
친환경 활동 실천 메시지 공유, 정원 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
도심 속 자연 공간 활용해 생물다양성 보호와 친환경 실천 가치 알려
현대위아 임직원 가족과 시민들이 지난 13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현대위아 ‘그린 더 플래닛(Green the Planet)’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현대위아)
현대위아 임직원 가족과 시민들이 지난 13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현대위아 ‘그린 더 플래닛(Green the Planet)’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현대위아)

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을 열고 생물다양성과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현대위아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 내 '도담정원'에서 '그린 더 플래닛(Green the Planet)'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린 더 플래닛'은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을 목표로 현대위아가 운영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현대위아는 창립 50주년을 보다 의미 있게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이틀 동안 약 3천 명이 현장을 찾았다.

행사가 열린 도담정원은 현대위아가 지난 5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조성한 기업동행정원이다. 현대위아는 정원 내에 층꽃나무와 지리터리풀 등 다양한 식물을 심고 꿀벌의 먹이원이 되는 밀원식물 공간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도 생태계 보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리산에서 서식하는 식물과 생태 요소를 반영해 자연 보호와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꾸몄으며, 멸종위기종 담비를 모티브로 제작한 현대위아 캐릭터 '도담이'를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고 현대위아는 설명했다.

현대위아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함께하길 바람'에서는 참가자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실천할 행동을 직접 바람개비에 적어 정원에 전시하며 친환경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도담이의 바람'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정원 곳곳에 숨겨진 캐릭터를 찾아다니며 자연스럽게 멸종위기 동물 보호와 생태 보전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집에서도 친환경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작을 응원하는 씨앗 키트'가 제공됐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억하기 위해 환경 보호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