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따뜻한 봄바람에 벚꽃이 활짝"…여의도 벚꽃축제 5일 개막
[포토] "따뜻한 봄바람에 벚꽃이 활짝"…여의도 벚꽃축제 5일 개막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04.04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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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도 떠나고 완연해진 봄 날씨…한낮 기온 16~17도까지 올라
여의도 벚꽃축제, 5일~11까지 국회 뒤편과 KBS 앞 도로에서 개막해

추운 겨울과 꽃샘추위가 떠난 자리를 따뜻한 봄바람이 찾아오고, 길거리에는 대중가요 '벚꽃엔딩'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남쪽부터 피기 시작한 벚꽃이 서울에도 얼굴을 내민다. 

한낮 기온이 16~17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봄을 만끽하기 위해 가벼운 옷차림으로 벚꽃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고 있다.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빨리 개화한 벚꽃을 즐기기 위한 서울 여의도 벚꽃 축제가 국회 뒤편 도로와 KBS본관 앞 도로 등 윤중로를 주변으로 5일 개막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5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여의도 벚꽃 축제 기간 중에는 시민들이 봄과 벚꽃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버스나 지하철 운행을 확대한다.

특히, 5일 금요일과 6일 토요일에는 여의도를 경유하는 27개 노선버스를 다음날 새벽 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샛강-여의도-국회의사당을 경유하는 지하철 9호선은 6일과 7일 오후 2~8시 열차 운행을 하루 56회로 증편하고, 여의도와 여의나루역을 지나는 지하철 5호선도 비상시 투입할 수 있도록 차량을 미리 준비한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5~11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인근 교통을 통제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4일 정오부터 12일 정오까지 9일간 서강대교 남단~국회의사당 뒷길~여의2교 북단 약 1.7km 구간, 순복음교회 앞 주차장 입구~여의하류IC 약 1.5km 구간에서 교통을 24시간 전면 통제한다.

같은 기간 국회 북문→국회 둔치 주차장 구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통제된다.

여의하류 IC 국회남문 진입→여의2교 북단 구간도 평일 정오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통제된다.

토·일요일에 해당 구간은 24시간 통제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사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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