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 서비스로 국내 DT·혁신 가속화할 것”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 서비스로 국내 DT·혁신 가속화할 것”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04.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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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이 9일 ‘오픈 이노베이션 랩(Open Innovation Labs)’ 서비스의 국내 출시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하 DT) 및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 랩은 고객이 레드햇 전문가들과 함께 협력해 사람, 방법론 및 기술을 통합,혁신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챌린지를 가속화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레드햇은 오픈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IT팀이 자사 컨설턴트, 엔지니어 및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업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거나 클라우드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으며 오픈소스 및 데브옵스(DevOps) 방식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니엘 핸드 레드햇 이머징 테크놀로지 프랙티스 부문 이사가 오픈 이노베이션 랩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레드햇)
다니엘 핸드 레드햇 이머징 테크놀로지 프랙티스 부문 이사가 오픈 이노베이션 랩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레드햇)

다니엘 핸드 레드햇 이머징 테크놀로지 프랙티스 부문 이사는 “오픈 이노베이션 랩은 강한 전염성을 가진 레드햇의 방식으로 기업이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재검토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 이노베이션 랩 레지던시는 일반적으로 1~3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며 IT전문가들이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기술, 방법 및 스킬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핸즈온 교육 방식 및 멘토링을 통해 팀들은 애자일 개발 방식, 데브옵스 프랙티스(practice) 및 많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기반이 되는 오픈소스 원칙 및 열린 문화를 가까이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산업을 주도하는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규모에 관계없이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혁신에 대한 접근방식과 어떻게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경쟁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

2016년 처음 발표된 오픈 이노베이션 랩 서비스는 레드햇이 보유한 오픈소스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및 IT 챌린지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관심으로부터 탄생했다.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은 고객이 속도, 민첩성, 확장성 및 보안성이 강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몰입형 환경을 제공한다.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고객은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를 사용해 컨테이너에 구축하고 데브옵스 방법론을 활용해 물리, 클라우드 및 모바일 환경에서 온디맨드(on-demand) 방식으로 보다 신속하게 스케일 업(scale-up) 또는 스케일 다운(scale-down)이 가능하며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한편 한국레드햇은 ‘오픈 이노베이션 랩’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본부로부터 지원받은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기업에 따라 관련 교육 조직이나 파트너사 혹은 국내 SI 업체와 유동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니엘 핸드 이사는 “디지털혁신 시대를 맞아 기업들은 혁신을 이루는 법과 서비스를 더 빠르게 제공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은 보다 빠르게 기업 혁신을 달성하고자 하는 기업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로 한국에도 출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혁신적인 오픈소스 기술, 데브옵스 및 애자일 워크플로우를 지원해 고객이 실제 비즈니스 챌린지를 해결하며 향상된 비즈니스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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