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커머스의 시작은 KB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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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09.20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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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페이오니아-아마존, '고 글로벌, 글로벌 이커머스 셀링의 시작' 세미나 개최

전 세계적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대되면서, 해외로 직수출을 하려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언어의 장벽과 국가별 법제도의 차이로 여전히 어려워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일 서울 강남구 KB아트홀에서 페이오니아 코리아, 아마존과 함께 국내 수출기업 대상으로 '고 글로벌(Go Global), 글로벌 이커머스 셀링의 시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이 다음달 1일 글로벌 이커머스 관련업체와 함께 해외 전자상거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다음달 1일 글로벌 이커머스 관련업체와 함께 해외 전자상거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KB국민은행)

페이오니아 코리아는 글로벌 대금 수취 통합 금융 솔루션 기업으로 지난 2005년 설립됐으며,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아마존은 시가총액이 1조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로, 국내기업과 셀러들이 해외 아마존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마존 코리아를 국내에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마존에 진출하기 위한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과 해외정산대금 수취 방법, 외화자금 관리 방법 등 실속 있는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이라는 게 국민은행의 설명이다.

참가신청을 원하는 기업이나 셀러들은 페이오니아 네이버 까페와 페이오니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팅(Payoneer), 그리고 국민은행을 통해 이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3일,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한 수출기업들이 해외 매출대금을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수취할 수 있는 'KB 글로벌 셀러 우대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는 해외송금 국내 수취 수수료(해외타발송금수수료) 면제, 외화입출금통장으로 수령한 판매대금을 인터넷 뱅킹 또는 모바일 뱅킹에서 원화계좌로 환전 시 최대 80%의 환율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스타트업 11개사를 추가로 선정해 KB가 육성하는 스타트업 'KB스타터스' 기업이 총 74개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으로는 두물머리·로플랫·베라노스·소프트베리·아톰릭스랩·아파트너·알체라·올거나이즈코리아·티모·핀투비·해치랩스 등이며,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이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되면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스타트업 전용공간에 입주할 수 있고 회계·법률·특허 분야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기업 성장단계에 따라 투자를 유치할 수 있으며,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연계한 육성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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