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의 기본’ 지키며 ‘더 나은 이동’을
‘이동의 기본’ 지키며 ‘더 나은 이동’을
  • 파이낸셜신문
  • 승인 2019.10.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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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 VCNC 대표이사

타다가 바라는 ‘더 나은 이동’은 사람들이 일하러 가는 길이 덜 피곤하고 소중한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이 더 즐겁고 집에 가는 길이 더 편안한 어쩌면 기본적이고 당연한 생각에서 시작된다.

우리 모두는 어딘가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편안하고 즐겁고 쾌적하기를 바랄 것이다. 타다는 모든 서비스에 있어 이러한 ‘이동의 기본’과 이용자 편익을 고려해왔다. 앞으로도 타다는 이용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동 수요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함으로써 ‘더 나은 이동’을 만들고자 한다.

타다 베이직에서 처음 적용한 ‘바로배차’ 시스템은 이용자가 호출시 데이터 기반의 배차 시스템을 통해 가장 먼저 도착할 수 있는 차량을 바로 매칭하고 최적 경로를 통해 효율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타다는 여러 호출 및 예약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이용자 빅데이터를 축적 및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배차 및 이동 효율화에 활용함으로써 이용자 편익 증대와 비용 효율화가 가능해진다.

박재욱 VCNC 대표이사 (사진=VCNC)
박재욱 VCNC 대표이사 (사진=VCNC)

 

타다는 첫 시작부터 택시 등 기존 이동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이동 서비스들이 타다를 통해 이용자와 연결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즉 한 장소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이 필요할 때 공급과 수요의 최적화된 연결을 통해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현하고 싶다는 것이다. 다양한 이동수단이 타다 플랫폼을 통해 효과적으로 이용자와 연결된다면 더 큰 이동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타다는 이용자들의 아침 출근길도 함께하고 있다. 하루 중 오전 대에는 출근 시간인 오전 7부터 9시 여의도, 종로, 강남 등 업무중심지구에 하차가 집중됐다. 이용 패턴은 지역별, 시간별 다르게 나타났는데 비교적 출근이 이른 여의도 증권가는 오전 7시, 일반 대기업이 많은 종로에는 8시, IT 기업과 스타트업이 밀집된 강남에는 9시에 가장 많은 하차가 발생했다.

지난 10월 론칭 당시 ‘타다 베이직’으로 시작한 타다의 실시간 호출 서비스는 10월 현재 준고급 택시를 활용한 ‘타다 프리미엄’, 65세 이상의 노약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타다 어시스트’까지 확대돼 총 3가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이동이 필요한 상황, 목적, 일정에 따라 좀 더 다양한 이동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타다 에어(AIR)’, ‘타다 프라이빗(PRIVATE)’을 운영하고 있다. 공항 이동 예약 서비스 ‘타다 에어’와 차량을 원하는 시간만큼 사전에 예약하고 이동할 수 있는 ‘타다 프라이빗’의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차량(RV, 세단, VIP VAN)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9월 말 기준 타다의 실시간 호출 서비스(베이직, 어시스트, 프리미엄) 이용 가능 지역은 출발 및 도착지 포함 수도권 총 49곳(서울 및 인천은 구, 경기도는 시로 구분)으로 지난해 10월 론칭 초기 서비스 지역(33곳)에 비해 약 1.5배 늘어났다. 서비스 초기 서울 및 경기 일부에 한정됐던 이용지역이 올 연말이면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운영된다.

도시 내의 이동 수단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전체 차량의 대수가 줄어야하고 적은 차량으로 편리한 이동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동수단의 효율적인 운영이 핵심이다. 타다는 이용자들이 개별 차량 구매를 벗어나 서비스로서 이동을 선택하고 자차 소유 없이도 편리하고 합리적인 이동을 원하는 대로 선택해서 탈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타다는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모빌리티 산업에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오고 있다. 9월 말 기준 타다 차량을 1회 이상 운전한 드라이버 수는 9000여명에 이른다.

타다 차량을 운행하는 드라이버 중 60%는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행복해졌다)고 답했고 열의 일곱은 드라이버 일자리를 주변에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타다 드라이버 중 76%는 업무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이전 직장이나 직업과 비교해 만족한다는 답변은 80%에 달했다.

카셰어링 기업이자 타다 운영사인 VCNC의 모회사인 쏘카는 모빌리티 플랫폼 생태계 구축과 기술 기반 혁신을 위해 적극적인 인수합병(M&A)과 투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자율주행 연구 스타트업 라이프플럭스에 투자,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필수 요소인 자율주행 연구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어 3월에는 통합 마이크로모빌리티 플랫폼 일레클(운영사 나인투원)에 투자하며 차량 공유, 승차 공유를 넘어 마이크로모빌리티까지 사업 부분을 확대했다.

올해 4월에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 개발과 고도화를 위해 실내 정밀 위치측정 기술 스타트업인 폴라리언트를 인수했고 가장 최근인 7월에는 차량관리 전문업체 차케어를 추가로 인수하며 차량관리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위한 시스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타다는 수요 증가 및 서비스 지역 확대 요청 등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서비스 도착지역을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고, 운행 차량도 늘릴 계획이다. 그동안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겪었던 수도권 지역주민들의 이동권이 대폭 확장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동 및 교통문제가 심각한 지방 도시 및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타다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는 등 본격적인 지역 확대에 나선다. 무엇보다 지역별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후 지역별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에 초점을 맞춰 지방도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제 타다의 수요자 중심 서비스와 쾌적함, 이동 편의성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각지에서 타다 서비스 확대 요청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타다는 전 국민이 좀 더 나은 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 및 지역 확대를 이어나감으로써 이동 수요자인 국민들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타다가 지향하는 더 나은 이동을 같이 만들어가고 있는 드라이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좀 더 자유롭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협력업체들과 함께 다양한 드라이버 정책을 고민하고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또 이용자와 드라이버간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 등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 문화, 드라이버 대상 성인지 교육 실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타다 어시스트) 등 앞으로도 타다는 안전하고 올바른, 차별 없는 이동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 [파이낸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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