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학교별 최적 원격근무·교육 솔루션 쉽게 찾는다
기업·학교별 최적 원격근무·교육 솔루션 쉽게 찾는다
  • 이광재 기자
  • 승인 2020.04.09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기정통부, 140여개 솔루션 모아 소개하는 웹사이트 개설
분야·기능·유무료별 검색 기능 제공 등 수요·공급 연계 활성화 지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원격근무·교육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다양한 솔루션 중 어떤 솔루션이 적합한지에 대한 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재택·원격 근무 및 교육 솔루션 제품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웹사이트(협회 홈페이지 내)를 9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 등과 협력해 수요기관이 재택·원격근무 및 교육 관련 솔루션을 손쉽게 비교·선택할 수 있는 웹사이트 구축을 준비해 왔다.

(출처=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홈페이지 캡처)
(출처=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홈페이지 캡처)

해당 사이트는 솔루션의 기능·가격‧매뉴얼, 기업 등 소개, 조건별 검색, 솔루션기업의 웹사이트 연계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 사이트는 약 130개 기업의 140여개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기업·학교 등 수요기관은 분야별(화상회의·강의, 협업툴·학습도구 등), 도입 방식별(구축형, 서비스형), 유·무료별 등 조건을 선택해 필요한 솔루션을 선별해 검색할 수 있다.

또 검색된 솔루션에 대해서는 제작기업의 전화번호와 기업 웹사이트로 접속 연계 제공 등으로 추가적인 상세 정보 취득을 지원한다.

(출처=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홈페이지 캡처)
(출처=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홈페이지 캡처)

원격근무의 경우 원격 협업·소통(화상회의/협업 툴/전자문서 공유), 원격 업무관리(그룹웨어/전사적자원관리(ERP)·영업판매관리/원격제어, 기반환경(네트워크·보안/공유오피스/가상데스크톱(VDI), 방식(구축형/서비스형/무료/유료) 등으로 상세검색할 수 있다.

(출처=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홈페이지 캡처)
(출처=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홈페이지 캡처)

원격교육은 원격 협업·소통(화상회의/협업 툴/전자문서 공유), 원격 교육(학사관리/콘텐츠 제작·유통), 기반환경(네트워크·보안), 방식(구축형/서비스형/무료/유료) 등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문의사항 대응을 위해 전화를 운영(02-2188-6943)하고 솔루션 제작기업의 웹사이트 참여 요청과 개선사항 등을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ICT·제조업·소상공인‧교육 관련 협‧단체와 유관기관 등은 웹사이트를 회원사 및 기업‧학교 등에 알리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소프트웨어단체,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콜센터 관련 협회) 등은 회원사에 솔루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벙침이다.

과기정통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학교온(On)’과 유튜브 채널인 ‘원격교육 따라하기’에 원격교육 솔루션을 소개하고 학교별 원격교육 전담자 ‘1만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국내 솔루션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 소프트웨어중심대학(40개교), 초·중등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2011개교),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3개교) 등에도 국내 우수 솔루션을 소개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9일 장석영 제2차관 주재로 ICT·제조업·소상공인·교육 관련 협·단체, 콜센터 관련 협회, 유관·산하기관 관계자와 영상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석영 제2차관은 “국내 재택‧원격 근무 및 교육 솔루션은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해외 시장을 활발히 개척하고 있다”면서 “기업과 학교현장에서 국내 솔루션이 활용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안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과기정통부는 향후에도 웹사이트를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고 해외진출 지원 기관과도 연계해 국내 솔루션 기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 · 발행일 : 2009-03-25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