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텅빈 관중석 뒤로 하고 개막한 2020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포토] 텅빈 관중석 뒤로 하고 개막한 2020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06.20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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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20일과 전남 영암 KIC서 개최
코로나19 국내외 확산에 두차례 연기 끝에 무관중으로 개막전 첫 경기 치러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두번의 연기 끝에 무관중 경기로 개막했다. 20일 슈퍼6000 클래스 경주차들이 개막전 첫 경기 우승을 위해 질주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두번의 연기 끝에 무관중 경기로 개막했다. 20일 슈퍼6000 클래스 경주차들이 개막전 첫 경기 우승을 위해 질주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국내외 모터스포츠 경기들이 잇달아 연기 및 취소된 가운데, 텅빈 관중석을 뒤로 하고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첫 경기가 2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

지난 2일 같은 장소에서 오피셜 테스트를 거친 슈퍼 6000 클래스 경주차들과 GT클래스, BMW M클래스 및 래디컬 등 총 4개 클래스, 90여명의 드라이버와 경주차들이 우렁찬 엔진소리로 경기장 주변의 공기를 뒤흔들며 속도경쟁을 펼쳤다.

20일 전남 영암 KIC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첫 경기에서 GT1클래스 경주차들이 우승을 향해 출발선을 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20일 전남 영암 KIC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첫 경기에서 GT1클래스 경주차들이 우승을 향해 출발선을 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20일 전남 영암 KIC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첫 경기에서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한 김종겸 선수와 경주차가 체커기를 받고 1위로 골인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20일 전남 영암 KIC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첫 경기에서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한 김종겸 선수와 경주차가 체커기를 받고 1위로 골인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이날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 첫 경기 우승 트로피는 지난 두 시즌 연속으로 챔피언에 오른 김종겸(아트라스BX)선수가 차지했다. 김종겸 선수는 이번 개막전 첫 경기 우승으로 역대 최초 세 시즌 연속 챔피언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올 시즌 두번째 경기도 전남 영암 KIC에서 개최되며, 오전에 GT1 클래스 예선을 시작으로 각 클래스 별로 예선 경기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마찬가지로 각 클래스 별 결선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오후 1시 50분 부터는 케이블 TV와 유튜브, 네이버TV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로 시청이 가능하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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