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성능 N 감성' 더한 '쏘나타 N 라인' 이미지 공개
현대차. '고성능 N 감성' 더한 '쏘나타 N 라인' 이미지 공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09.23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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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적용해 고성능 N 감성 더해
중형 세단 최초 N 라인 적용, 넓은 공간성과 주행성능 두 마리 토끼 잡아
넥슨과 손잡고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에 쏘나타 N 라인 카트 등장 예고
현대자동차는 쏘나타의 디자인에 고성능 N의 감성을 입혀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갖춘 쏘나타 N 라인(N Line)의 외장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쏘나타의 디자인에 고성능 N의 감성을 입혀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갖춘 쏘나타 N 라인(N Line)의 외장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현대차)

국산 중형 세단 쏘나타가 현대차 N 브랜드를 더해 한층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 과거 쏘나타 뉴라이즈 2.0리터 터보 모델을 넘어서는 더욱 성능이 향상된 2.5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기존 쏘나타 DN8의 디자인에 고성능 N의 감성을 입혀 더욱 역동적으로 거듭난 쏘나타 N 라인(N Line)의 외장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산 중형급 세단에 N 라인 트림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쏘나타 N 라인의 스포티한 디자인에 적절한 수준의 주행성능 강화도 이뤄져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매력을 갖췄다.

현대차는 기존 쏘나타를 통해 선보인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컨셉을 바탕으로 N 브랜드 특유의 고성능 이미지를 입혀 스포티한 감각을 더욱 끌어올렸다.

쏘나타 N 라인의 전면부는 기하학적인 문양이 특징인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기능적인 3개의 인테이크 홀이 적용된 N 라인 전용 범퍼, 낮고 넓어보이게 디자인되어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프론트 윙, 고성능 N의 정체성을 부여해주는 N 라인 엠블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 쏘나타 N 라인 후면부 (사진=현대차)
현대 쏘나타 N 라인 후면부 (사진=현대차)

측면부는 범퍼와 연결돼 차체를 낮아 보이게 해주는 사이드실, 휠 하우스 공기 흐름을 고려해 적용된 에어벤트, 아웃사이드 미러와 사이드실 몰딩 등에 적용된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 강화된 주행성능을 고려한 N 라인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한다. 

후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컬러의 범퍼 하단부,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스포일러, 고성능 이미지를 배가시키는 듀얼 트윈팁 머플러가 적용돼 N 라인만의 스포티함을 한층 드러냈다.

현대차는 쏘나타 기본 모델과 하이브리드, 센슈어스(1.6T 엔진 사양) 라인업에 쏘나타 N 라인 모델까지 더함으로써 중형 세단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36년간 국민차로 자리매김한 쏘나타에 더욱 새롭고 강력한 이미지를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게임회사 '넥슨'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인기 모바일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PC게임 '카트라이더'에 쏘나타 N 라인을 모티브로 제작한 카트를 선보인다. 고객들에게 쏘나타 N 라인의 디자인 및 성능과 함께 고성능 N 브랜드를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넥슨은 이에 앞서 쏘나타 N 라인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만남을 엿볼 수 있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9월 28일 공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기본 모델 출시에 이어 쏘나타 하이브리드, 센슈어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왔다"며 "쏘나타 라인업에 고출력 2.5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N라인을 추가함으로써 고출력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원하는 고객까지 두루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N 라인은 현대차 차종의 기본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가운데 위치하며,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내·외장 디자인 및 주행 감성을 적용한 모델이다. 현대차는 i30 N 라인을 시작으로 아반떼 N 라인에 이어 쏘나타 N 라인까지 적용 차급을 확대해왔으며, 올해안에 코나 N 라인을 추가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SUV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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