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3년 연속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
한전KDN, 3년 연속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0.10.28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 형평적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 등 혁신성장 노력 바탕

한전KDN이 지난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년도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 GSMA)에서 3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전KDN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책임있는 활동과 성과 공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 구축과 동시에 에너지ICT 사업을 사회공헌활동과 연계시켜 지역사회의 건전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전KDN 김미경 실장(사진 왼쪽)이 지난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년도 GSMA에서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전KDN)
한전KDN 김미경 실장(사진 왼쪽)이 지난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년도 GSMA에서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전KDN)

특히, 국민들의 높아진 사회적 가치 실현 요구에 부응한 사람지향적 ICT서비스 강화, 사회적가치 실현선도, 공정경쟁 및 청렴·윤리경영 실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전KDN의 구체적 지속가능경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실버헬스케어서비스 무상제공'과 서울시 미세먼지 해커톤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미세먼지 저감·감시시스템을 탑재한 친환경 수소버스' 개발 참여 등 사람지향적 ICT서비스를 강화했다.

아울러 공기업 유일 정규직 전환대상 100% 직접고용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한전KDN의 경영자금 노하우를 제공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자생력 제고에 노력하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선도'와 공정경쟁 및 청렴·윤리 경영 실현 등 전략실행 성과를 안전, 보안, 환경 등 지속가능 핵심요소와 연계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안전 품질 경영시스템 체계화로 국제표준인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 전사차원의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최고등급 획득과 전력설비 감시·진단 시스템으로 스마트서비스분야에서 IoT혁신대상 혁신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민의 에너지 편익에 기여하는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윤리경영 측면에서는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Clean KDN' 구현을 위한 중점과제를 이행함으로써 5년 연속 '부패 Zero화'를 달성했다. 향후 입찰정보 공개 확대 등 협력사와 함께 공정거래 문화 확산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편적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사회적 책임 및 윤리경영을 실천해 고객 등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SMA시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고 한국경영인증원이 매년 지속가능경영을 비롯해 가족친화경영, 반(反)부패경영, 혁신경영 등 10개 경영부문별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이 중 지속가능경영은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이슈를 균형있게 고려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발전을 추구하는 경영활동을 의미한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