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PWS 프리시즌', 한국의 '아프리카 프릭스'팀 우승
배틀그라운드 'PWS 프리시즌', 한국의 '아프리카 프릭스'팀 우승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1.25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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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freeca Freecs, PWS 프리시즌 최종 우승으로 2000만원 상금 획득
거센 추격 선보인 VRLU GHIBLI는 2포인트 차이로 2위 자리
지난 2주차 대회까지 한국 팀들이 1위부터 7위 까지 '싹쓸이'해
PWS 프리시즌 우승팀 Afreeca Freecs 팀 선수들 (사진=펍지)
PWS 프리시즌 우승팀 Afreeca Freecs 팀 선수들 (사진=펍지)

글로벌 인기 FPS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의 동아시아 최강팀으로 한국의 'Afreeca Freecs(아프리카 프릭스)'가 등극했다.

크래프톤의 펍지 스튜디오(PUBG Studio, 이하 펍지)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동아시아 지역 통합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위클리 시리즈(PUBG WEEKLY SERIES: EAST ASIA, 이하 PWS)' 프리시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진행된 PWS 프리시즌에서 한국, 일본, 차이니즈 타이페이, 홍콩/마카오 4개 지역 24개 프로팀이 매주 위클리 파이널의 우승 상금 1천만원과 그랜드 파이널의 최종 우승 상금 2천만원을 두고 동아시아 최강팀을 가렸다.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의 영광은 그랜드 파이널에서 종합 1위 자리를 지켜낸 한국의 'Afreeca Freecs'에게 돌아갔다. Afreeca Freecs는 마지막 날 한 차례 치킨 획득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막판 맹추격에 나선 VRLU GHIBLI(브이알루 기블리)를 2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이로써 Afreeca Freecs는 그랜드 파이널 우승 상금 2000만원과 1주 및 2주 차 상금까지 총 3500만원의 상금을 가져갔다.

막판 맹추격으로 대역전극을 노린 VRLU GHIBLI는 최종 2위에, 삼파전을 펼친 Gen.G(젠지)는 종합 150킬 229포인트로 3위에 올랐다. ATA LAVEGA(에이티에이 라베가), DWG KIA(담원 기아), Danawa e-sports(다나와 e스포츠), Kim-Pirates(킴파이러츠), emTek StormX(이엠텍 스톰엑스)는 각각 4위부터 8위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주차 대회까지 한국 팀들이 1위부터 7위까지 상위권을 독식해오면서 국내 팬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아왔다.

한편 Afreeca Freecs 소속 한시아 선수는 해설진과 이스포츠 전문 기자들의 투표에 의해 PWS 프리시즌 MVP의 영광과 상금 500만원을 차지했다.

2021년 새롭게 선보인 PWS는 기존 지역별 대표 선발전 위주의 대회 구조에서 나아가, 동아시아 지역이 통합 진행하는 연 단위 시즌제 대회다. 연간 총상금 5억원과 연 3회 대회, 보다 많아진 경기 수로 프로팀에게는 지속적인 대회 참여 기회를, 팬들에게는 다양한 배틀로얄 콘텐츠를 제공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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