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영국 런던사무소 개소…선진 금융 네트워크 거점 확대
NH농협은행, 영국 런던사무소 개소…선진 금융 네트워크 거점 확대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8.12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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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 은행장 "세계적 협동조합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영국 런던에서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은행업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은행 런던사무소 개소식은 코로나19에 따른 정부 방침을 준수하고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고자 한국 본점과의 화상 연결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1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영국 런던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국외 점포장들과 함께 축하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1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영국 런던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국외 점포장들과 함께 축하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개소식에는 권준학 농협은행장을 비롯해 문상민 주영국대사관 상무관, 김준한 한국은행 런던사무소장, 장경운 금융감독원 런던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김 건 주영국대사 및 Janet coyle London&Partners (런던투자공사) 부문장은 농협은행 런던진출 환영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왼쪽부터 성한경 농협은행 런던사무소장, 문상민 주영 대한민국 대사관 상무관, 김준한 한국은행 런던사무소장, 이용성 NH투자증권 런던사무소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왼쪽부터 성한경 농협은행 런던사무소장, 문상민 주영 대한민국 대사관 상무관, 김준한 한국은행 런던사무소장, 이용성 NH투자증권 런던사무소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협동조합 발상지이자 글로벌 금융 중심지인 영국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향후 뉴욕, 홍콩과 함께 선진 금융시장 GIB 네트워크를 완성하여 세계적 협동조합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총 8개국에 10개 해외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향후 동남아시아 내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호주, 영국 등 선진 금융시장으로 진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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