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사업설명회 온라인 개최
조폐공사,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사업설명회 온라인 개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9.16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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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8일 이틀간 개최 예정…연계 서비스 참여 관심 금융기관·민간업체 대상
온·오프라인 사용 가능 통합형 신분증…내년초 시범 서비스 개시
추석 맞아 대전시자원봉사센터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생필품 세트 전달
한국조폐공사 대전 본사 전경 (사진=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대전 본사 전경 (사진=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내년초로 예정된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시범사업에 앞서 오는 27, 28일 이틀간 연계 서비스에 관심있는 금융기관과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설명회는 27일 금융기관, 28일 민간업체가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영상회의(ZOOM)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설명회 참여 희망기관은 24일까지 조폐공사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조폐공사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로부터 '모바일 신분증 및 전자서명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구축 사업을 진행중이다. 연내 신분증 소지의 불편을 해소하고 디지털 융합시대에 걸맞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개발을 완료, 내년 1월부터 시범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통합형 신분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운전면허증처럼 관공서 등에서 신원확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은행 등에서도 본인확인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될 예정이다. 

렌터카나 공유 킥보드 대여시 운전면허자격 확인, 편의점 주류 구입시 성인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장식 사장은 "국가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인프라 서비스를 조폐공사가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업 성공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13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1천여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오른쪽부터) 조폐공사 반장식 사장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구자행 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13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1천여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오른쪽부터) 조폐공사 반장식 사장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구자행 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조폐공사)

한편, 조폐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13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내 장애인들에게 식료품, 세제, 건강식품 등으로 구성된 1천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조폐공사는 지역 소외계층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본사가 소재한 대전을 비롯, 사업장이 있는 경북 경산과 충남 부여의 사회복지시설에도 총 2천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조폐공사는 2009년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명절때마다 이웃사랑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에는 우리나라 대표 중소기업 브랜드인 '브랜드K' 제품으로 구성된 생필품을 전달, 따뜻한 나눔과 함께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도 도모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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