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입찰 및 정부사업 등 적극 활용…"건전한 재무구조·사업 성장성 인정받은 것"
핀테크 기업 핑거가 신용등급이 우수한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핑거는 한국평가데이터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신용평가에서 신용등급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평가데이터는 전국 최대 규모의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기업이 보유한 경쟁력, 사업화 역량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용등급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전문신용평가기관으로서 기업의 신용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우수한 등급을 받은 기업에게는 '신용등급 우수기업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핑거는 이번 신용평가를 통해 재무상태, 업력 및 규모, 성장성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아 'A-' 등급을 획득해 향후 금융기관 입찰 및 공공기관 정부사업 등에서 보다 높은 점수를 받게 됐다.
핑거 관계자는 "핑거의 투명하고 건전한 재무구조와 사업 성장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건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 금융 플랫폼 및 블록체인, AI, 메타버스 전문 기업 핑거는 지난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948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더불어 핑거는 최근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데이터큐브' 오픈을 통해 서비스 부문 강화에 나서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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