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Visa와 데이터 협업 구축
신한금융, Visa와 데이터 협업 구축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2.11.06 1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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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의 동반 성장을 위한 디지털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협업 추진키로

신한금융그룹이 Visa와 '데이터 및 글로벌 비즈니스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조용병 회장이 지난 10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Visa 본사에서 알 켈리(Al Kelly) 비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고 설명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알 켈리(Al Kelly) Visa 회장이 지난 10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Visa 본사에서 '데이터 및 글로벌 비즈니스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사진 왼쪽부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알 켈리(Al Kelly) Visa 회장이 지난 10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Visa 본사에서 '데이터 및 글로벌 비즈니스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이번 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한금융은 그룹사의 신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비자의 글로벌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더불어 데이터 분석을 위한 신기술 교육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 신한금융은 주요 그룹사와 비자의 유관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올 연말까지 비즈니스 검증 및 피드백을 거쳐 오는 2023년부터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업한다는 전략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금융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과 서비스 개발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양사의 축적된 데이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업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알 켈리 비자 회장은 "우리의 소중한 고객사인 신한금융과 더욱 견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전략적 제휴로 양사는 신규 디지털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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