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13년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 펼치며 나눔 실천
	
		
		
	NH농협생명이 지난 9월 29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 맞이 ‘한가위 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생명은 백미, 김치 등을 담아 나눔꾸러미를 마련했고, 이를 지역 내 독거 어르신 300명에게 전달했다.
농협생명은 2013년부터 13년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을 지원하며 설날 복꾸러미 전달, 복날 삼계탕 배식, 추석 꾸러미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농촌일손돕기, 지역 농산물 나눔행사, 농촌의료지원사업 등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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