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판 정기예금 판매
우리은행,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판 정기예금 판매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04.10 0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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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만기까지 유지만 하면 최고 연2.3%…20명 추첨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 방문
삼성페이 통해 통장과 체크카드 개설 가능…"IT기업 협업으로 비대면 채널 다양화"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지 올해로 100년이 된다. 정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인데,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우리은행도 이에 동참한다.

우리은행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우리 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특판 예금을 판매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특판 예금을 판매한다. (사진=우리은행)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판매되는 '우리 특판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상품과 6개월 만기 상품이 있다.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는 우대금리를 포함해 연2.3%이며, 6개월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는 연2.1%다. 우대금리는 만기까지 유지 조건이며, 각 연1.0%P, 연0.8%P다. 최소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다.

가입은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을 통해서 가능하고, 상품한도는 각 5000억씩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20주년 기념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 등을 방문하는 여행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고객은 동반1인과 함께 여행할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와 가입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추후 안내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특판 상품을 준비했다" 며 "서민 재산형성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삼성페이를 통해 통장과 체크카드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삼성페이를 통해 통장과 체크카드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우리은행)

한편, 우리은행은 삼성페이에서 통장과 체크카드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통장은 '우리 꿈통장', 체크카드는 카드의 정석 '포인트', '쏘삼', '쿠키' 등 3종이 발급을 할 수 있다.

삼성페이에 등록된 계좌와 카드를 이용해 결제 뿐만 아니라 계좌 거래내역 조회, 이체, 우리은행 자동화기기(ATM)에서의 입출금 거래 등이 가능하다.

최근 우리은행은 삼성페이 등록 계좌의 일일 이체 한도를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렸고, 이체 거래에서 '자주 쓰는 계좌'와 '최근 입금계좌' 기능을 추가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2일까지 삼성페이로 우리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체크카드 발급신청을 한 고객에게 5000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IT(정보기술) 기업과 협업을 통해 비대면 금융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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