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크, 통신 데이터 기반 대출 비교 서비스에 KB저축은행 합류
핀크, 통신 데이터 기반 대출 비교 서비스에 KB저축은행 합류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05.11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저축은행까지 총 10개 금융기관과 제휴… 대출 중개 플랫폼 중 제휴 기관 수 상위
통신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신용평가 'T스코어'와 함께 차별화된 대출 비교 서비스 제공
연내 금융사 20곳과 제휴를 확장하며 대출 심사업무 관련 새로운 혁신 서비스도 준비
핀크의 대출 비교서비스에 KB저축은행이 10번째 금융사로 합류했다. (자료=핀크, KB저축은행)
핀크의 대출 비교서비스에 KB저축은행이 10번째 금융사로 합류했다. (자료=핀크, KB저축은행)

핀테크 업체인 핀크가 운영 중인 비대면 대출 비교 서비스에 10번째 금융회사로 KB저축은행이 합류한다.

핀크(Finnq)가 혁신 금융 서비스로 차별화된 '대출 비교 서비스'에 KB저축은행도 포함시키며 총 10개 제휴 금융 기관과 대출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핀크의 대출 비교 서비스는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방식의 'T스코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대출상품을 중개한다. 

기존 금융 정보만을 반영했던 신용평가와 달리 휴대폰 이용 정보를 통신 점수로 산출해 대출 심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사회 초년생, 주부, 자영업자 등 금융 이력 부족자도 높은 한도와 최대 1.0%의 금리 혜택을 볼 수 있다.

현재 BNK경남은행, 한국씨티은행, 광주은행, JT친애저축은행, 유진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KB저축은행까지 총 10곳의 은행과 제휴를 마쳤다.

이로써 제1,2 금융권의 대출 상품을 다양하게 갖춰 고객 혜택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특히 핀크 대출 추천 서비스의 제휴 금융 기관 수는 타 핀테크 사 대비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핀크는 금년 안에 추가로 10개의 금융기관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여 총 20개 금융기관들과 대출 상품 포트폴리오를 계속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준비 중인 마이데이터 사업을 본격화하고 라이선스 취득 후 고객의 금융 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상품 추천을 진행할 예정이다.

핀크 T스코어, 대출 비교 서비스 화면 예시. (자료=핀크)
핀크 T스코어, 대출 비교 서비스 화면 예시. (자료=핀크)

또한 핀크는 고객이 T스코어와 대출 비교 서비스로 대출 한도와 금리 혜택을 보는 것은 물론, 나아가 대출 신청까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출 심사 업무 위탁' 관련 새로운 혁신금융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상환 능력이 충분한데도 금융 이력이 부족해 금융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씬 파일러 고객이 핀크 앱에서 다수 금융기관들의 대출 상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선택하여 대출 금리 혜택을 누리게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핀크는 지난 1월 데이터 3법 통과 이후 기존 AI 기반의 소비 평가와 금융 분석을 제공했던 서비스에서 나아가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더 정확한 개인종합자산관리서비스(PFM)을 제공하고자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를 진행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