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4주간 체험 활동…우수 활동자에 LG 그램 노트북 등 상품 증정
LG스마트폰 혁신 전략 '익스플로러 프로젝트' 첫 번째 제품 이름 'LG 윙' 확정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공개를 앞두고 제품의 주목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체험단'을 모집한다.
LG전자는 오는 14일 공개하는 전략 스마트폰 'LG 윙(LG WING)' 체험단 'Swivel Holic(스위블 홀릭)'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총 300명이 선정되는 체험단은 오는 21일 발표되며, 'LG 윙'이 무상으로 지급된다. 활동기간은 이달 25일부터 4주간이며 자신의 경험을 개인 SNS 채널에 올리고 공유하면 된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모집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되며, 지원분야는 익스플로러, 크리에이터, 플레이어 등 3개로 구분된다.
익스플로러는 'LG 윙'의 새로운 폼팩터와 관련된 '전반적인 기능'을 분석하고 체험한다. 크리에이터는 '카메라 기능'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창작 활동을 한다. 플레이어는 '게임 및 동영상'을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라이프를 경험한다.
LG전자는 이 가운데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LG 그램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고, 향후 LG모바일 패널로 활동하며 제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LG전자는 LG스마트폰 혁신 전략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의 이름을 'LG 윙'으로 결정했다. LG전자는 메인 화면과 보조 화면이 교차된 모양이 날개(WING)를 연상시킨다는 것에 착안, 'LG 윙'이라는 직관적인 이름으로 최종 확정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일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마트폰의 '진화된 사용성'에 무게 중심을 두고, 성장 가능성 있는 영역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익스플로러 프로젝트' 전략을 공개한 바 있다.
LG전자 신재혁 모바일마케팅담당은 "LG 윙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폼팩터를 갖춘 제품이기 때문에 체험단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