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레인저, 브롱코 등 차별화된 신차로 한국 시장 공략할 것"
포드코리아 "레인저, 브롱코 등 차별화된 신차로 한국 시장 공략할 것"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1.13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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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2021 포드 & 링컨 미디어 컨퍼런스 개최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가 올해 한국에 출시될 픽업트럭 '레인저 와일드트랙', '레인저 랩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포드)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가 올해 한국에 출시될 픽업트럭 '레인저 와일드트랙', '레인저 랩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포드)

국내 수입차 시장이 독일차 중심으로 획일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차 브랜드가 불매운동 등으로 주춤한 사이 포드코리아가 차별화 및 경쟁력 있는 신차들을 대거 도입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이하 포드코리아)는 13일 2021년을 맞아 한 해의 운영계획과 목표 및 비전, 그리고 새로 출시될 신차에 대해 설명하는 2021 포드 & 링컨 미디어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미디어 컨퍼런스는 포드코리아에서 2021년을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도약의 해로 선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미디어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포드코리아는 올해 국내 시장에 지난 6일 출시한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포함해 레인저 와일드트랙, 레인저 랩터, 익스페디션, 브롱코, 그리고 링컨 네비게이터까지 총 6종의 신차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해 3월 포드코리아에 부임한 데이비드 제프리 (David Jeffrey) 대표가 공식 석상에서 기자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미디어를 대상으로 국내 시장 내에서 포드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에 대한 강한 열망을 선보이고 새로 출시할 모델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1년 출시 예정인 신차 소개영상과 포드코리아의 목표 및 비전, 그리고 Q&A로 진행됐다. 

포드코리아는 2021년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SUV 및 픽업트럭 '레인저' 출시를 통해 더욱 앞서가는 아메리칸 자동차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전자의 자세와 함께, 신뢰성 높은 제품 제공 및 고객 신뢰를 얻고 시장의 니즈와 선호를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가 올해 신차 출시와 향후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포드)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가 올해 신차 출시와 향후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포드)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2021년의 포드는 새로운 모습과 높은 제품 경쟁력, 그리고 성숙한 기업문화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여드리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새로 출시될 다양한 신차들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서비스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올해 설정한 목표 달성을 위해 각 세그먼트별 다양한 신차 출시는 물론, 전국적으로 네 개의 서비스센터를 추가 확장하고, 기존 시설을 최신화해 보다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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