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랩 "기업 규모와 비즈니스 환경은 달라도 공유와 소통이 공통"
토스랩 "기업 규모와 비즈니스 환경은 달라도 공유와 소통이 공통"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1.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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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우버, 가트너, 잔디 등 글로벌 업무 노하우 언택트로 전달해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언택트 시대, 글로벌 일잘러의 일하는 방법' 웨비나 홍보 이미지 (자료=토스랩)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언택트 시대, 글로벌 일잘러의 일하는 방법' 웨비나 홍보 이미지 (자료=토스랩)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방식으로 업무 전환을 고려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비대면 업무 솔루션을 이미 도입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이 비대면 솔루션 도입 만큼이나 조직 내 소통과 공유를 강조해 주목된다.

협업툴 솔루션 업체 토스랩은 13일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언택트 시대, 글로벌 일잘러의 일하는 방법'에 대해 Amazon(아마존), Uber(우버), Gartner(가트너), JANDI(잔디)의 전·현직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웨비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 아마존(Amazon) 조재석 개발팀장은 "리모트 환경에서 개인의 역량을 최대화하는 노력과 팀을 운영하는 노력은 다르다"며 "개인의 경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고, 팀의 경우는 효율적인 협력을 위한 소통 및 리뷰 문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토스랩 잔디(JANDI) 양진호 사업총괄이사는 "쿠팡, 배달의민족, 무신사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며 "형식은 없애고 공유와 협업을 늘리면 조직 내 더 많은 정보가 공유될 뿐만 아니라 조직 성장을 위한 빠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전 우버(Uber) 황수민 오퍼레이션 매니저(Operation Manager)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서 협업을 잘 하기 위해서는 정보화, 솔직하고 투명한 소통 문화가 필요하다"며 "업무가 많고, 의사 결정이 빠른 스타트업 환경일수록 동료와의 관계가 더욱 중요하다"고 전했다
 
전 가트너(Gartner) 김규원 어소시에이트(Senior Business Associate)는 "데이터 분석부터 프로젝트 관리까지, 모든 업무는 '공유'를 바탕으로 시작되며, 단순하게 이메일과 미팅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 정보를 분별해 효율적인 소통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힘이 되는 인사이트를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약 1천여 명 이상의 기업 관계자가 등록해 큰 관심을 드러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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