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인제군-스피디움, 모터스포츠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슈퍼레이스-인제군-스피디움, 모터스포츠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11.14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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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인제군, 인제스피디움과 업무 협약 체결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로 이어진 인연, 모터스포츠 발전과 대회 성공 위해 협력 지속하기로
꾸준한 대회 개최를 통해 모터스포츠의 메카로써 중심 역할을 할 인제군의 지원 기대
슈퍼레이스는 지난 12일 강원도 인제군청에서 인제군, 인제스피디움과 모터스포츠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춘수 인제스피디움 대표, 김만호 인제군 부군수,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는 지난 12일 강원도 인제군청에서 인제군, 인제스피디움과 모터스포츠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춘수 인제스피디움 대표, 김만호 인제군 부군수,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 메카로 발돋움 하기 위한 인제군의 노력이 슈퍼레이스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된다.

국내 대형 모터스포츠 대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지난 12일 강원도 인제군청에서 모터스포츠 활성화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 김만호 인제군 부군수, 김춘수 인제스피디움 대표가 참석해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슈퍼레이스와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은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기존의 대회에 지역행사 및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더욱 성공적인 대회를 만듦으로써 지역주민뿐 만 아니라 많은 관람객을 유치해 나갈 방침이다. 

슈퍼레이스는 인제군과 함께 인제스피디움에서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를 4회째 성공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를 통해 인제군이 모터스포츠의 메카로써 중심 역할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더블라운드로 치러진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 6라운드에서 삼성화재 6000 클래스는 엑스타레이싱팀이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5라운드에서는 엑스타레이싱 노동기 선수, 6라운드에서는 개인통산 공식 경기 100번째 출장 기록을 작성한 같은 팀 정의철 선수가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슈퍼레이스는 이제 2번의 라운드만을 남겨 놓고 있다. 오는 20일, 21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 8라운드가 더블라운드로 치러지는 가운데, 시즌 챔피언의 영예를 거머쥘 팀과 선수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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